
나의 회계/인사 업무는 얼마경리를 알기 전 후로 나뉜다...

- 업종
- 청소용역
- 종업원수
- 90인
- 인터뷰어
- 이정은
- 도입제품
- AI얼마경리

(주)두리안은 유능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해, 고객이 원하는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아웃소싱 전문 기업입니다.
저는 그곳에서 회계, 인사, 총무 등 회사 살림 전반을 담당하고 있는 경리부 실무자입니다.
제가 입사하기 전까지 회사의 모든 회계 및 관리 업무는 엑셀로 수작업으로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자동화가 되지 않은 엑셀 기반의 업무는 정말 고되고 비효율적이었죠.
특히 급여 업무만 해도, 급여 정산부터 명세서 작성, 출력까지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었습니다.
그런데 얼마경리를 도입하고 나서는 일이 확연히 달라졌습니다. 업무량이 체감상 3분의 1로 줄어들었고, 특히 급여명세서는 이제 클릭 한 번이면 문자로 발송이 가능해졌습니다. 보내는 사람도 편하고, 받는 사람도 굉장히 만족해하더라고요.
더욱 인상 깊었던 건 AI 자동화 시스템이었습니다. 매달 반복되는 계정과목은 거래처 입력만 하면 자동으로 추천되고, 거래내역도 자동으로 불러와져 전표처리 버튼만 누르면 끝이에요.
이렇게 간단하고 쉽고 직관적인 시스템은 처음 봤습니다. 그동안 써본 D사, E사 등 다양한 회계 프로그램과 비교해도 얼마경리는 압도적으로 쉽고 편했습니다.
이렇게 기능이 많고 자동화까지 잘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오히려 제가 써봤던 어떤 프로그램보다도 저렴했습니다.
“이 가격에 이런 기능을 다 쓴다고?”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또한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으로 어디서든 접속 가능하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장소 제약 없이 언제든 업무 처리가 가능해서 유연하게 일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제 경리 인생을 '얼마경리를 알기 전과 후'로 나눌 수 있을 정도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만약 제가 직접 회사를 운영하게 된다면, 주저 없이 얼마경리를 도입할 것입니다. 그만큼 실무자 입장에서 느낀 만족도가 굉장히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