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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요/품목/거래처 분류 |
'얼마에요'의 사용 업종이 워낙 다양하다 보니 기본적인 경리회계 문제 이외에도 다양한 업무상의 요구가 많습니다.
'분류'라는 개념은 사용자가 [적요/품목/거래처] 입력시 별도의 구분을 해 두었다 나중에 이 분류별로 입력한 거래내역을 조회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적요/품목/거래처 분류의 사용예
- 적요분류의 사용예
'적요분류'를 사용하면 편리한 예는 가지급금,가수금관리입니다. 사장님,이사님,부장님들의 가지급이 자주 있는 회사라면 장부상에 가져가고 돌려준 금액과 가지급이라는 계정만 적어 두어서는 누가 얼마를 더 갚아야 하는지 보고서나 집계만 가지고는 알기 힘듭니다. 이때 적요분류에 사장님,이사님,부장님을 만들어 두고 가지급이 발생하거나 정산할때 마다 [적요]뒤에 //사장님, //이사님 //부장님‥ 을 구분해 두면 언제라도 보고서의 [적요분류별 거래내역]에서 '사장님'을 선택하면 사장님이름으로 발행한 거래내역만을 쉽게 뽑아 볼 수 있습니다. 그밖에 사무실이나 팀별 비용관리, 전도금관리 등에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품목분류의 사용예
품목대장에 품목을 추가할때 [분류명]란이 있습니다. 이 분류명은 필요치 않은 경우는 사용하지 않아도 되지만 기존 품목별칭/브랜드 외에 추가적으로 해당 품목을 분류할 필요가 있을 경우에는 분류명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상품의 사이즈에 따라 대/중/소로 구분한다던지, 재질에 따라 구분이 필요할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 거래처분류의 사용예
거래처원장 추가를 위한 등록화면 우측에 [분류명]이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아도 무방하며 예를들어 거래처를 지역별로 서울/경기도/강원도..식으로 분류하거나 등급별로 별도로 표시할 필요가 있을때는 여기에 거래처분류를 등록하고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핫 키
[F12] : 입출금 거래추가, 또는 거래처 거래추가화면의 [적요]란에서 적요내용을 입력한뒤 [F12]키를 치면 미리 등록해둔 또는 한번 이상 사용했던 적요분류의 리스트가 나타납니다. 여기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 : [적요]란에 적요를 입력하고 맨뒤에 //(역슬레쉬2개)를 입력하고 Enter를 치면 [F12]를 누른 것과 같이 등록된 적요분류 리스트가 나타납니다. 또 // 뒤에 적요분류 내용의 첫 한두글자 까지만 입력하고 Enter를 치면 적요분류 내용중 가장 가까운 리스트에 선택바가 찾아갑니다. (단, 이 핫키는 적요분류를 찾을 경우에만 사용됩니다)
- 관련 도움말
적요분류별 거래내역 적요분류별 거래품목 거래처 담당/분류별 거래내역
거래처 담당/분류별 거래품목 고객적요분류 내역 현재고량 보고서 전품목 입출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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